[홍춘욱 경제팩트] 디스토피아를 유토피아로! '스마트 시티'의 마법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도시규모 확대에 따른 악영향 억제
결국 스마트 기술의 발달이 현재 추세대로 계속된다면, 대도시의 흥망성쇠 패턴이 과거와 다른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디트로이트와 같은 ‘도시 쇠퇴’ 현상은 어쩌면 일반화하기 어려운 과거의 사례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어떤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이 구직에 유리할까
- 도시 인구는 끝없이 집중될 수밖에 없나
- 그러나 스마트 시티 기술 발달은 도시규모 확대에 따른 악영향을 억제할 수 있다
출처 : 비즈한국 > [홍춘욱 writer@biz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