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 ‘주민 안전 파수꾼’
집중 모니터링으로 집나온 90대 치매 할머니 가족품으로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집을 나간 치매 할머니를 가출 8시간 여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CCTV 화면을 통해 치매 노인의 동선을 파악, 주택가에서 서성이는 할머니를 모니터링요원과 담당 경찰관이 실시간으로 발견했다.
출처 : 울산매일신문 > [ 김상아 기자 lawyer405@ius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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