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어린이보호구역 CCTV 확대…특별교부세 1억5400만원 확보
어린이 안전 위한 인프라 확충, 안전사각지대 해소·사전 범죄예방 기대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5400만원을 확보,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차량을 이용한 성범죄 등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등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처 : 일요서울 경남 >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