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주변 CCTV 설치 등 지원한다
용산구, ‘2018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추진
용산구가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112개 단지 3만999세대다. 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며 ‘공동체 활성화’ 또는 ‘공용시설물 유지 관리’ 용도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다.
출처 : 보안뉴스 >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