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으로 진화중
CCTV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와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사회안전 강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폐쇄형 CCTV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네트워크로 연결돼 개방형으로 변화되면서 ICBAM과 융합되고, 초고화질 영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등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지능형으로 발전하고 있다.
출저 : 보안뉴스 > [ 조현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스마트시티 기획부 선임 jhs6901@klid.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