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채무·생활비때문에"…CCTV 없는 지역 빈집 털다 덜미
낮에 빈집털이들이 극성이다. 이들은 택시로 이동하며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곳과 빈집을 골라 범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같은 수법으로 지난 2월부터 양산과 창원지역 주택에서 총 5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뉴스원코리아 > [ 강대한 기자 rok1813@news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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