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사진 한 컷 속 CCTV는 몇 대인지 세어보시오
통제의 국가 싱가포르 곳곳에 카메라…일거수일투족 녹화하며 치안 유지
지난 주 북미정상회담이 치러진 싱가포르의 CCTV설치가 된 모습이다. 중립국 '안전한 국가'라는 점이 회담 개최지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비결은 끊임없는 감시에 있었다. 도시 곳곳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중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범인을 잡기는 다른 국가에 비해 배우 쉽다.

출처 : 아주경제 > [ 윤은숙 기자 kaxin@a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