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해도 ‘무용지물’…대형마트 CCTV 화질 어떻길래?
대낮에 대형마트에서 폭행 사건, CCTV는 무용지물?
대낮에 일어난 대형마트 주차장 폭행사건에서 CCTV입증이 어렵다는게 현실이다. 곳곳이 설치된 CCTV는 무용지물이라는 소리이다. 대형마트 CCTV화질은 모자이크 수준의 노후된 모델이며 관리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한 해 매출이 최소 수백억원인 대형마트는 고객 보안에 더 힘써야 되지 않을까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있다.

출처 : KBS NEWS > [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