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보안업체 CCTV 경찰·소방이 즉시 활용…'골든타임' 확보
민간 보안회사가 보유한 폐쇄회로(CC)TV 정보를 112와 119 등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한국경비협회 등 민간 보안회사와 범죄,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하고 안전자산을 연계 활용하는 내용의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간보안-공공안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 [ 윤종석 기자 banana@yna.co.kr ]